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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저 영원한 천국으로
2026-04-12 10:43:45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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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저 영원한 천국으로 (요 14:1-6)

 

1. 우리는 왜 이렇게 근심하며 살아갈까요? (인간의 현실)

 

   여러분 요즘 가장 많이 드는 걱정이 무엇입니까? 건강 문제, 노후 문제, 자녀 문제 등 우리는 각자의 무게를 안고 살아갑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 이루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불안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고통과 무료함 사이를 오가는 진자와 같다.” 그는 인간의 모습을 결핍이라는 고통과 풍요로움 속의 공허라는 사이를 오고 가는 무게추에 비유하여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문제는 더 깊은 본질적인 문제라고 말합니다. 오늘 성경은 이에 대해 ‘인간 안에 있는 근심’이라고 표현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 이 말씀을 하신 예수님은 인간의 중심 문제를 ‘근심’이라고 정확히 짚어 꿰뚫어 보신 것이지요.

 

2. 그렇다면 인간의 근심은 왜 해결되지 않을까요? (근심의 원인)

 

   왜 우리는 이렇게 흔들릴까요? 성경은 그 이유를 분명히 말합니다. 인간이 본질적인 해결 방법이 아닌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져도 불안하고 많은 것을 이루어도 공허합니다 왜냐하면 채워야 할 영혼의 자리에 세상의 여러 가지 다른 것들로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단순히 육체만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생각과 마음, 그리고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체는 눈에 보이지만 생각과 마음 심지어 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예로부터 나무와 돌, 보이지 않는 것들에 기대어 마음의 불안을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길을 잃었기 때문에 불안한 것입니다. 영혼의 회복은 오직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3. 예수님은 인생의 길이자 영원한 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해결과 초청)

 

   이때 예수님께서 선언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예수님은 방법을 가르쳐 주신 분이 아니라 길 자체가 되신 분입니다. 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길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인생의 길이 되어주셨다는 말의 의미는 인생의 문제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되어 주셨다는 말은 혼란의 문제 해결해 주심을 뜻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생명이라 말씀하신 뜻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심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 14:2)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삶에 연연해 합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의 삶이 결코 끝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누리는 행복도 유한합니다. 이 땅에서 누리는 고통도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 시작하여 영원으로 이어지는 여정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헤븐 라이프 축제를 통해 이 땅에서의 삶을 넘어 영원한 천국으로의 삶으로 나아가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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