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교회

2025. 05. 21

하딸

민26:52~65[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65 그들이 반드시 죽으리라~~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이 주어지더라도 믿음의 고백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전능의 하나님을 붙드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5. 21

성도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기 생각대로 봉사하다가 징벌을 받았습니다.(민26:61) 내 의로 봉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의로. 주님께 영광 나타내는 봉사로 섬기게 하여 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025. 05. 21

날마다말씀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공의와 질서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기업(삶의 몫)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으며, 내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은혜 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기도합니다.

2025. 05. 20

하딸

민 26:1~51[새 시대를 열어 갈 새로운 세대] 오늘은 말씀을 읽고 묵상 중 나는 하나님의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어 질까?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주어진 하루 하루를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갈때 후대에 본이 되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어제부터 10일 챌린지(원더풀 카운슬러-한성열)에 참여합니다. 끝까지 완주할수 있게 하소서.

2025. 05. 17

매일큐티

5월 17일(토) 민수기 24장 2절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 하나님은 발람에게 영으로 임해 그분 뜻을 전하게 하십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향한 저주를 막으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이라고 하십니다. 적용 : 오늘하루 내삶을 주님을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2025. 05. 15

성도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라, 꾸짖으라."라고 요구했지만, 발람은 저주가 아닌 축복을 선포합니다.(11~12절) 죄인인 저를 구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흘러보내는 오늘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025. 05. 15

하딸

민22:41~23:12[하나님 뜻을 대언하는 불가항력적 축복]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축복하기 위해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축복 받을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그러한 축복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025. 05. 14

하딸

민22:31~40[사악한 길에 주시는 경고의 말씀] 31 그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38~~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육신의 눈으로는 상황과 환경의 판단이 볼 수 없었던 부분이 영적인 눈이 열림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의 찬양 가운데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늘 진리를 보게 하소서 라고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2025. 05. 14

날찌니

5월 14일(수)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발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민수지 22:35) ■언약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오늘하루 내 입에서 저주의 말이 아닌 축복의 말을 선포하며 주님 뜻안에서 살겠습니다.

2025. 05. 13

하딸

민 22:15~30[욕심에 끌리는 걸음, 막아서시는 하나님] 17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명예와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는 발람. 사람(발락)을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라는 말을 좇아 가는 발람을 보면서..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 하나님의 지음 받은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때 물질과 명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만 따라 살아 갈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5. 12

이승찬

[민22: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주의 성도들은 세상 살면서 여러가지 수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주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도 잊지 말아요! 우리는 복 받은 자들입니다. 이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2025. 05. 12

하딸

민 22:1~14[언약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 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축복을 유통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5. 09

이승찬

매일 말씀 묵상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귀한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놋 뱀을 바라본 자들마다 생명을 얻게 된 것처럼(민21:9)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귀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승찬 목사 올림.

2025. 05. 09

하딸

민 21:1~9[장대 위의 놋 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3 ~호르마 9 ~ 놋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여호와께 서원하여 얻은 승리를 통해 호르마의 기쁨이 임했습니다. 그러나 불평과 원망함으로 사망이 임하여 지도자 모세는 백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믿음을 요구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나의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매일 매일이 말씀 안에서 주님께 내 시선을 고정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5. 09

매일큐티

5월9일(금) 민수기 21장 3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과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니라.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더라" / 이스라엘은 불순종으로 가나안 사람에게 패해 '호르마'까지 이른 적이 있습니다. 순종하면, 불순종의 치욕이 승리의 영광으로 바뀐다고 하십니다. 적용 : 내 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순종의 삶으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