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2025.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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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그들의 옷을 빨매 ..
하나님, 주님 앞에 예배든 봉사든..나아가기전 나의 죄를 돌아봅니다. 정결하게 씻어주시고 구별된 삶을 살도록 성령 하나님 붙들어 주세요.. 오늘 수요예배에 그러한 마음으로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2025. 04. 02
매일큐티
오늘 주님은 민수기 8장 14절에서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 레위인을 구별하여 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안에서 주님의 사람으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수요예배 드리기
2025. 04. 02
하딸
민 8:14~26[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26 그의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요~~..형제 자매와 함께 연합하여 주님 주신 일에 크든 작든, 중요하든 사소하든 무슨일이든 쓰임을 받음에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몸된 성전이 아름답게 세워져 사랑의 공동체로 축복의 통로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생명주셔서 호흡하는 동안 주님 맡겨주신 일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딸 되게 하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01
234목장
민8:1~13 [빛을 비추는 삶, 거룩한 부르심] 2 ~등불을 켤 때에는~~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25년 축복성구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폰 배경화면으로 저장되어 있는 말씀을 볼때마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빛을 비취는 자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반문한다. 하나님 나와 내 가정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주변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빛이신 하나님을 전할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3. 31
큐티사랑
민수기 7장 10절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닐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오늘 본문에 "지휘관들이 ~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리니라."고 나옵니다. 주일 봉헌시간마다 성도들이 드린 정성스러운 헌금이 하나님께 올려지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나의 것을 드린다는 것은 참 신앙의 고백입니다. 앞으로도 내게 있는 것을 주님께 드리길 아까워하지 않으며 기쁨으로 드리길 원합니다.
2025. 03. 31
하플로테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든 지파가 돌아가며 참여하는 봉헌을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봉헌을 기뻐하십니다. 나의 신앙생활에서 자신을 스스로 공동체와 구분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봉사와 헌신을 두고 그저 다른 사람의 일인 것처럼 외면하기도 했고 때때로 귀찮다는 이유로 공동체의 사역에서 빠지기도 했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시험에 들고 실의에 빠져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지체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권하여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더 사람이 많은 큰 지파, 성막에 더 가까운 지파가 더 많이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봉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반복되는 구절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한 번의 봉헌이 아니라 매일의 동일한 봉헌을 드리는 모습을 통해 더 많고 더 특별한 한 번의 봉헌이 아니라 언제나처럼 동일한 꾸준한 봉헌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다시 큐티를 하며 제 신앙에 꾸준함이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새로 담임목사님께서 부임하시면서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시 세워나가는 여러 가지 변화에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다시 큐티를 하게 되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다시 결심하게 된 것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2025. 03. 31
234목장
민7:10~89 [중심으로 드린 예물,응답하시는 하나님]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질서의 하나님을 봐라보게 됩니다. 목적에 따라 드리는 봉헌물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데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중입니다. 기쁨으로 순종할수 있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025. 03. 30
큐티초보
3월30일(주일) 민수기7장9절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고핫 자손이 수레를 이용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아시고 주님께서는 수레와 소를 주지 않습니다. 나의 처지를 무엇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의 환경에 맞는 은사를 주심을 믿고 오늘 하루 성전에서 거룩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2025. 03. 29
234목장
민6:13~27 하나님의 축복..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예수님이 가르쳐준 주기도문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이렇게 축복하라고 알려주신 메세지가 너무나 크게 다가왔다. 내게 복을 주시고 나를 지키시기를 원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또한 너무나 감사해서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2025. 03. 28
성도
28일 민수기 6장 1절~12절 묵상. 8절)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 예배에 소홀하고 나를 위한 인본주의적 기도만 하면 곧 주님과 멀어짐을 고백합니다. 주님안에서 나의 몸과 마음,영과 혼을 지키게 하시고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2025. 03. 27
234목장
민5:28 그러나 여인이~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임신하리라..의로우신 재판장,공의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 우리 가운데 어떤 의심도 없게하시고 공동체 안에 정결의 영만이 있게하소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고 나누는 꿈의숲교회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3. 27
날찌니
3.27(목) 민수기 5:29~30■
29. 이는 의심의 법이니 아내가 그의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더럽힌 때나
30.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자기의 아내를 의심할 때에 여호와 앞에 두고 제사장이 이 법대로 행할 것이라■
믿지 못하는 것도 의심이겠지만, 배우자가 없는 공간에서 흉을 보는것 또한도 의심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주님께서 가정을 허락하시고 남편을 믿음의 가장으로 세우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께서 제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사랑의 언어가 선포되길 소망합니다.
2025. 03. 27
최현미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우리 부부가 서로 신뢰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여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 믿음의 가정으로 이끌어 가길 소망하며..
아울러 교회에서나 사화에서 만나는 지인들에게 예쁜말과 행동을 행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 03. 21
이승찬
큐티 나눔방을 개설하여 기쁩니다.
짧은 묵상글이라도 온 성도가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편 105절-
위 말씀처럼 우리 꿈의숲교회 성도님들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인도해주시고자 '주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깜깜한 길 가운데 등불과 빛이 되어주셔서 환히 비춰주십니다.
그러한 은혜가 오늘도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꿈의숲교회 담임목사 이승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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