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과 훈련

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하딸
2025-04-22 11:40:27
민14:11~25[진노의 심판에서 긍휼을 얻게 하는 중보기도]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같이 사하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용서를 구하는 모세는 중보자로 하나님의 인자와 광대하심을 먼저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는 분이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으로 사해주시기를 구합니다. 나의 죄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하늘 보좌에서 중보하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 보좌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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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성도

하나님 약속에 대한 불신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태도라고 하십니다.(11절) 오늘 하루 주님의 크신 능력을 인정하고 주님의 권능아래서 평강의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2025. 04. 22

  하딸

민14:11~25[진노의 심판에서 긍휼을 얻게 하는 중보기도]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같이 사하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용서를 구하는 모세는 중보자로 하나님의 인자와 광대하심을 먼저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는 분이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으로 사해주시기를 구합니다. 나의 죄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하늘 보좌에서 중보하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 보좌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2025. 04. 21

  하딸

민14:1~10[절대 믿음,절대 긍정을 선포하는 사람] 9 ~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심이 축복입니다. 오늘도 선한 길, 좋은 길, 은혜의 길, 복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로 시작, 찬양, 말씀 묵상, 기도로 마무리하는 하루^^)

2025. 04. 19

  은혜입은자

막15:43) 아리마대 사함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 사회적 위치가 있었던 요셉이 당돌히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한 용기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이 말씀 속에 요셉의 믿음의 확신을 봅니다. 확신 있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가 얼마나 용기 있는 삶인지 도전받습니다.. 다가오는 부활절에 내가 품은 VIP에게 용기 있게 연락해 봐야겠습니다.

2025. 04. 18

  하딸

막15:25~38[고난의 십자가, 인류 구원의 유일한 길]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아픔과 고통뿐만 아니라 비난과 희롱을 들으신 주님은 충분히 십자가에서 내려오실수 있으신 분이셨다. 그러나 내가 당해야 하는 수모를 친히 몸소 참고 견디시고 이겨내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하나님의 크고도 깊고도 넓으신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 주님을 볼때 나도 참고 견디고 이겨 하나님의 뜻 이루어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의 딸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18

  날찌니

4월 18일(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리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4절) ■주님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게 나아가십니다. ■오늘하루 나의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주님을 불신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보혈의 피로 구원하심을 믿는 은혜의 하루 보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 04. 17

  하딸

막15:1~15[진리와 정의를 외면한 불의한 판결]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나를 만족케 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을 살면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 모든 것이 필요해서 끈임 없이 하나님께 구한다. 그 구한것이 채워지면 과연 만족하게 될까? 아닐것이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땐 나는 만족 하였네~~참 만족함은 오직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2025. 04. 16

  은혜입은자

(막14: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 예수님이 십자가를 감당하시기 전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셨다고 하는데.. 나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할때 너무 가벼이 생각하진 않았나 돌이켜봅니다. 우리 주님은 전지 전능하시니까.. 곧 부활하실 것을 아시니까 지셨겠지.. 했던 건 아닐까.. 마치 영화속에나 나올 법한 영웅처럼.. 하지만 우리 주님께도 십자가는 쉬운 것 이 아니었음을..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것이었음을..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드리는 결단이셨음을 깨닫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특새를 통하여 십자가의 무게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보내겠습니다.

2025. 04. 16

  하딸

막14:32~42[순종의 기도로 마주하는 십자가 고난] 앞으로 일어날 고난과 죽음을 아신 예수님은 심히 놀라고, 슬퍼하시고, 심히 고민하며, 이때가 지나가기를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 깨어 있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육신이 약하여 깨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 모습에 예수님은 실망하지 않으시고 야단치지 않으셨습니다. 화내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다고 하십니다. 잠잠하셨던 예수님 처럼 내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 하실 일에 기도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16

  매일큐티

4월16일(수) 마가복음4장 38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오늘하루 주안에서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적용 : 고난주간 특새에 전심으로 참여하기

2025. 04. 15

  성도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서 세우신 새 언약은 그분의 희생으로 성취되며, 그 희생이 그분을 믿는 모든 자에게는 생명이 된다고 하십니다.(24~25절) 주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주님안에 오늘도 붙어살게 해주세요.

2025. 04. 15

  하딸

막14:12~26[사랑의 새 언약으로 초대하는 만찬]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가니라 만찬,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이후 그들이 찬미를 했습니다. 유월절 명절이 되면 불렀던 노래 였을까?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찬미했을까? 제자들이 한 찬미의 모습이 궁금해 진다...나는 찬양한다. 자녀를 양육하며 은혜를 받은 걸작품...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나를 위해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사랑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사랑~, 성령님이 내 마음에 콩콩 성령님이 내 마음에 쿵쿵~~

2025. 04. 14

  하딸

막12:1~12[버려진 돌에서 구원의 반석으로]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말씀 앞에 섰습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에 찔림을 받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무리들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두고 도망을 갔습니다. 말씀의 찔림이 왔을때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주간 특새로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주님을 보며 내 몸을 성전 삼으신 주님..나는 거룩한 성전일까? 기도하는 성전일까? 묵상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아침 금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에게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13

  하딸

민13:25~33[동일한 장소, 상반된 시각]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하나님 나의 입술에 파숫꾼을 세워 주옵소서. 말의 권세가 있음을 압니다. 지금까지 내 입의 내 뱉은 말데로 이루신 하나님을 경험 했사오니 앞으로의 삶 가운데서 믿음의 언어 긍정의 말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04. 12

  하딸

민13:1~24[약속의 땅을 밟는 정탐꾼의 임무]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시고자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예배해 놓으신 땅을 정탐할때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즉 리더 한 사람씩을 보냅니다. 보내면서 정탐할때 담대하라고 말합니다. 내안에 믿음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두려움이 매순간 엄습합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담대하게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영혼을 향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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